2025-2 변화산새벽기도회
믿음
이 필요한 순간
Faith Time
내 삶에 믿음이 필요한 순간, 하나님을 바라봐야 할 순간을 고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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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전해진대요!
by 타교인
2025-08-22
교회내 문제로 힘들어서 어찌할바를 모르던 중 김병삼목사님 주일설교를 듣고 다음날부터 변화산이 시작한다고 하셔서 그렇구나~ 하며 넘겼는데 월요일 새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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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냐도 키링받고 싶어요..
by 온유동산
2025-08-22
정해진 생활 리듬과 규칙이 깨지는 걸 너무 싫어하는 나.. 다른건 다해도 새벽예배만큼은 자신이 없고 힘들어서너무 가고싶어하는 와이프에게 '자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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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라파! 우리 장인어른 회복시켜주세요.
by 익명
2025-08-22
2025년 하반기 변화산 새벽기도를 시작하면서와이프와 함께 붙들고 준비한 기도했던 제목은 2가지였습니다.첫번째는 2세계획이었고, 두번째는 혼자 살고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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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첫 변화산 여행
by 만청
2025-08-22
1. 사실 변화산 새벽기도회 광고를 보고 별로 욕심이 나지 않았습니다.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깨워주신 성실함으로 새벽예배는 줄곧 개근을 했었거든요.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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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으로 안됨을 고백하는 마지막 순간에 개입..
by 이경연
2025-08-22
오랜 기간 진로문제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억눌린 감정들 속에 지내왔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은데, 아 이번에는 ’내가‘ 저렇게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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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의 5일
by 제희연성도
2025-08-21
만나교회에 등록하고 변화산을 몇 번 경험했지만지금처럼 간절하게 4시반에 알람을 맞추며 일어나려 노력하며 기도회 첫날부터 금요일까지 참여 한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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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제가 할 일인가요?
by 온유동산 집사
2025-08-21
저는 나무 리더를 하다 리더순환제로 다른 분에게 리더를 넘기고 제이미니, 청소년부 교사, 70문도 전도대, 1:1 제자 양육등을 하며 만나교회에서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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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삶이 변화되는 변화산
by 익명
2025-08-21
지난 겨울 첫 변화산으로 제 삶이 완전 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가 없던 제 삶에 감사가 가득해지는 변화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이번 변화산도 제가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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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보다는 셋 (1+2)
by 익명
2025-08-20
오랜 유학생활로 그동안의 신앙생활은 늘 혼자가 익숙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산을 처음 오를 때도 조용히 혼자 올랐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른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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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새출발선이 되는 변화산의 은혜..
by 익명
2025-08-20
만나교회를 통해 두번째 맞이하는 이번 변화산은 너무나도 저에게 간절합니다. 저 혼자서는 많은 인파 속으로 들어가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어 계속 울긴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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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 3일을 지나며
by 익명
2025-08-20
안녕하세요 변화산 3일을 지나며 과거를 돌아봅니다. 저는 중학교시절 학교폭력의 피해자였습니다. 동급생들에게 폭행을 당했고 어떤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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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놓지 않으시는 주님
by 도비는무료
2025-08-20
최근 학급에서의 관계로 인해 마음이 힘들어 숨쉬기조차 어려운 날들이 많았습니다. 교실에 앉아 있는 것조차 버거웠고, 친구들의 대화와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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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
by 김미나
2025-08-20
변화산에 매일 참석하지 못함을 위쉬워 하며 대전에 도착해서 찰칵!!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믿고 야곱을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저도 인도하실줄을 확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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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나올이유를 만들고있었던 저를 되돌아봅니다
by 만청_후회핑
2025-08-20
올해 만나교회에 처음 등록하고, 두번째 오르는 변화산 입니다.지난 1차 변화산때는 2번정도 빠졌어서, 이번에는 기필코 다 출석하리라는 굳은 다짐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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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상수이신 하나님
by 남양주만나교회 성도
2025-08-19
연초부터 회사에서 팀장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팀원들을 이간질하고 인식공격성 발언이 반복되니 그는 악인이구나, 내게 너무 큰 고난이구나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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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라는 변수를 붙들고 기도합니다.
by 익명
2025-08-19
변화산의 모든 말씀은 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같지만 특히 이번 변화산은 더욱 그렇습니다. 몇년 전 남편이 억울하게 고소를 당하여 재판이 진행 중이고,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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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우리의 해답!!
by 백은혜
2025-08-19
결혼 후 지난 3년동안 새 생명을 위해 변화산을 올랐었습니다.너무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셔서 오늘도 산후조리원에서 예쁜 열매와함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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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같은 삶에 예수님이 내 손을 붙들어 주..
by 임은경
2025-08-19
아.,.힘이 듭니다.삶이 ..그래도 가장 지금 가장 자랑스러운건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것 입니다.힘들고 지치고 오만가지 생각이 나를 휘 감고 있어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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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이긴 기적
by 익명
2025-08-19
올해 처음 사역을 시작한 청소년부 선생님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같이 변화산에 오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초콜릿을 준비하겠다고 말하였더니,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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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화낸셈치고 내가 착하지뭐
by 장원호
2025-08-19
저는 평소에 화를 거의 내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회사에서 모두가 힘들어하는 부서로 발령을 받은 이후부터는 직원이 조금만 실수를 해도 화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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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축구선수
by 창원만나교회 초등부 엄민우
2025-08-19
하나님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축구선수 입니다.그런데 얼마 전 축구경기를 하다가 손가락이 골절 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재활을 하고 있지만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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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거저 받은 존재입니다.
by 익명
2025-08-19
레아와 라헬의 이야기를 통해 ‘내게 주어지지 않은 것에 집중하다 보면 불평과 불만으로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잊게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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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진문
by 김엄마
2025-08-19
중학생인 저희아이는 틈만나면 문을 닫아요.아이방에 에어컨이 없는데 한여름에도 꽁꽁닫습니다.안덥니? 물으면 더워~~~하고 문을 닫아요..도대체 뭘하는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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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160km의 목숨을 건 은혜
by 최하나
2025-08-18
지금의 현실이 하나님을 믿고 살아온 모든 날중에가장 힘든시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너무나도 정신적,육신적으로 힘겹고, 아프고복잡한 현실을 살아가고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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