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힘이 듭니다.
삶이 .. 그래도 가장 지금 가장 자랑스러운건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것 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오만가지 생각이 나를 휘 감고 있어도 예수님이 물위를 걷는 것을 알기에 저도 물위를 걷기를 원합니다.베드로처럼 매일 물에 빠지지만 그래도 매일 도전 합니다. 예수님은 제가 물에 빠져도 저의 손을 놓지 않으심을 알기에 풍랑 속에서 두려워 하지않고 물 위를 걷는 연습을 합니다. 매일 복잡한 머리 속을 폭풍같은 나를 예수님은 물위를 걸으라 하십니다. 생각이 멈추기를 기도도 해봤지만 매일 제 머리속은 바쁨니다.이제 제 생각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머물지 않고 흘러가기를 바다에 빠지지 않기 연습을 합니다.라헬처럼 화가 나지 않도록 생각이 머리속을 머물지 않도록 기도합니다.폭풍같은 삶 폭풍 같은 제 머리속을 잠잠하게 해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임을 고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