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축구선수 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축구경기를 하다가 손가락이 골절 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재활을 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다리가 안다쳐서 다행이지만 재활을 할 동안 재활이 잘 될 수 있도록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또 축구를 하는 동안 다치지 않고 다치더라도 하나님이 여전히 동행하시고 치유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축구를 하면서 힘든 시련이 올때 포기 하고 싶어지겠지만 그 힘든 시간 동안 하나님이 옆에서 동행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런 믿음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