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첫 변화산으로 제 삶이 완전 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가 없던 제 삶에 감사가 가득해지는 변화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변화산도 제가 변했습니다 아침에 매일 5분만 5분만하며 매일 간당간당하게 출근하던 저 였는데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 라는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너무 커져 2시30분에 일어나 교회에 3시30분에 도착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한테는 있을 수 없는일이라 그런지 아빠도 무슨일 있냐고 왜그러냐고 말하시더라구요 아침마다 잠이 안깨서 작은일에도 화를 냈었는데 새벽을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니 무슨일이든지 다 내가 착한탓이지 뭐~ 하면서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벽을 깨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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