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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감사의 비행 3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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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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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항공학교를 다닌 지 어느덧 3년,

이제는 비행실습 중인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이가 잘 해낼까 걱정했지만 어느새 누적 비행시간 30시간을 넘기고 있고 이번 변화산 기간에 첨으로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 왔네요. 두달전 쯤 무서워서 번지점프도 못하는데 비행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하는거지 머" 라는 덤덤한 대답이 돌아오더라구요. 나름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져진 실력인지 비행교관으로부터 잘 한다는 칭찬도 받으면서 어려운 비행실습을 기분좋게 이어가고 있어 감사하고 혼자서 꿋꿋하게 유학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반 항공기보다 낮은 고도의 비행이라 땅에서 올라오는 난기류의 영향으로 비행기가 많이 흔들리는데 항상 안전하고 담대하게 실습에 임해서 예정된 일정 안에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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