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은 낭비가 아닙니다

기다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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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작정하고 오길 너무 잘했습니다!
조회수24
2026-02-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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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춘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4년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이라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잘됐고 꾸준히 매출도 잘 나오다

24년도 10월쯤 세무조사를 받고난 후 ,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문닫지 않고 잘 하고 있으니 저 잘하고 있는거지요 주님? 하면서 매일을 감사히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주님과의 관계는 많이 무너져있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하고 살다보니 잘되면 주님의 은혜라 고백했고 안되면 벌받나 하면서 자책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냥 제 마음의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하지 못했으니 불안했고 걱정했고 평안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변화산 보면서 이거다! 싶어 7일간 호텔을 예약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정상이 남았습니다

이번 변화산을 통해 저는 진정한 평안을 누리게 된거 같습니다.

춘천에서 변화산 오르겠다고 달려온 제 자신과 남편을 마구마구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주님 저희를 멱살잡고 끌고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변화산 정상 오르는 오늘이 제 생일이라 더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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