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 선교사로 파송된 아들 내외를 따라 요르단으로 떠났던 그당시 5개월이던 첫손녀 유주가 벌써 13개월을 맞았습니다. 아들이 보내 주는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가끔 하는 영상 통화로 유주를 볼 수 있지만 옆에서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잘 웃고 잘 먹고 낯가림이 전혀 없어서 요르단의 영혼들과 처음 관계를 맺기도 수월하다고 합니다. 이 아이가 자라서 mk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그 이름대로 하나님의 소유된 딸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현지 돌잔치에 함께 하지 못했던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요르단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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