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은 낭비가 아닙니다

기다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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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이 하나도없네요.!
조회수13
2026-02-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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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새벽기도에 오르는 첫날부터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정에 아이들과 제게도 큰 숙제같은 일이 남아있었거든요.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고 끝나지않았지만,

변화산새벽기도가 하루,이틀 지나가며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일하고계셨지요.

놀라울 정도로 말씀을 통해 매일매일 답을주셨고,

그러하기에 지금은 많은 기도제목보다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앞으로의 저와 저희 아이들의 삶과 하나님께서 

필요로하시는 곳에 제가있기를 원하는 기도함이 더 간절해지고 그 길을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다림의 시간을 잘 보내는것에 초점이 맞춰져 기도하고있습니다.

예전에는 자녀들에게 지혜를 달라기도하며, 아이들이 크게 쓰임받게해달라는 기도였다면, 이제는 주님께서 쓰시고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져가는 자녀들이되게해달라고 기도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정말 유난히 계획적이고 아이들의 스케쥴을 짜가며 

통제적이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별난엄마 중 한명이었거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녀인 내가 소중하다고 말씀하셨을 때,

아! 세 아이도 나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이겠구나.

나만큼 주님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아이들을 향한 계획이있으시겠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 시점으로 모든것 내려놓는 훈련을하였고,

지금도 여전히 부족하지만,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하며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과 기도로 대화하며 본인의 사명을,

꿈을 찾아가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그렇게 인정하니 제 마음이 진짜 평안해지더라구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평안이 진짜 가장 큰 은혜인것같습니다.

삶에 현재도 세상의 시선으로보자면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있지만, 행복하고 그저 감사하고 평안하며 기쁩니다.

지금 이런 저의 상태가 참된 행복이닐까요.^^

나의 시선을 온전히 주님께드리고 집중하니.

삶의 문제가 문제가아니었네요.

우리 모두 함께 끝까지 변화산 완주하고 승리해요~!

만나교회 성도님들의 함께함으로 은혜가 더 크고,

든든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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