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변화산 기간동안 해외일정으로인해 완등하는것은 불가능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온라인을 통해 새벽에 깨어지내는 한주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수요일부터는 해외 일정으로 인해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해 온라인으로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몸이 피곤해지니 그러한 다짐마저 지켜지기가 쉽지 않아지더군요.
공교롭게도 공항에도착해서 숙소에 도착하니 딱 변화산 시작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핸드폰을 열어 라이브 방송을 열기까지 머릿속에서는 자신과의 타협을 시도중이었습니다. 일단 짐 부터 풀고 정리가 필요할것 같아 가방에있던 짐을 하나 둘씩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나름대로 업무의 공백 방지를 위해 챙겨왔던 태블릿 pc안에서 변화산 티켓이 있었어요. 의도적으로 챙긴적도 없고 챙긴기억도 없었던것 같은데, 그 순간 풀던 짐을 다 내려놓고 바로 변화산 라이브 방송을 열어 그렇게 또 네번째 변화산을 미디어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기다림은 낭비다 아니다' 사실 저는 '기다림' 보다는 그냥 포기에 가까운 내려놓음이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변화산을 통해 앞으로 더 선하신 길로 인도해 주실 주님의 계획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