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은 낭비가 아닙니다

기다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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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들림이다.
조회수58
2026-02-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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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 말씀만 들리면 된다고 하셨다.  

모세에게 양 소리가 들리듯 

내겐 드디어 그 말씀의 한 소리가 들렸다.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와서 산지 10년 

공부만 마치면 다시 돌아갈 줄 알았는데 ㅠㅠ 

 

결혼을 할 줄도 몰랐고 

엄마가 될 줄도 몰랐고 

사모가 될 줄은 더더욱 몰랐다. 

 

모름의 연속속에 

그분의 앎은 선명했다. 

 

우직함과 거리가 먼 나를 

그분의 열심은 버티게 하셨다. 

역마살과 거리가 가까운 나를 

그분의 열심은 머물게 하셨다. 

 

그리고 듣게 하셨다. 

구원의 하나님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붙드시고 계신다는 것을. 

 

그분의 열심이 오늘 우리를 

그 광야의 길에서 걷게 해주신다. 

넘어진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신다. 

 

그리고 나, 너 기다렸다고 

말씀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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