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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소명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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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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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직업적 소명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꿈을 위해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제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 크리스천임을 짧게 고백했는데, 함께 수업 듣는 친구가 저를 보며 “주변 사람들과 너무 다르다”며 신기해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와 성경에 대해 궁금증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법명을 가진 불교인으로, 크리스천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제 이야기를 듣고, 교회란 곳이 궁금해지고 가보고 싶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어쩌면 하나님의 소명이 제 삶 속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큰 감사를 드렸습니다. 직업으로서의 소명의 길뿐 아니라, 제 삶의 모습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일하고 계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특히 학원에서 만난 불교 청년에게 함께하는 동안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속에서 하나님께서 계속 일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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