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산을 다녀온 후, 정말 감사라이팅이 된듯합니다 . 방에서 혼잣말로 “진짜 감사하다”라고 했는데, 속으로는 “어…? 지금 감사할 타이밍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제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모든 것들은,사실은 당연한 게 아니라 감사해야할 것임을 고백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이 자리까지 온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사실 코로나 이후로 저는 썬데이 크리스찬(?) 모드를 장착하고 살았는데, 주변에서 다시 교회다닐것을 권유했지만,,,,저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다시해야할지, 숙제이자 물음표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잠깐 스치듯“하나님,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할 방법을 모르겠어요.” 라는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남편과 저를 만나교회로 인도해주셨고 , 그렇게 만나교회 다니게된지 1년 1개월이 지났습니다. 작년한해동안 남편과 함께 신청하게된 수련회, 내생에첫변화산, 국내·해외 선교, 그리고 이번에 BTD까지… 지금 정신 차려보니 하나님께서 남편을 통해서 저에게 은혜 종합선물세트를 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함께할수 있는 동역자들을 만나게해주셔서 저희 부부를 향하신 하나님 사랑이 넘쳐 흐름을 느낍니다
이모든것을 경험하게 해주시면서 잊고 있던 하나님의 큰 사랑을 다시 느끼게해주셨습니다.변화산에서 목사님께서 “하나님, 한 번만!” 을 외치신 깊은 의미를 생각하며 앞으로도 제삶과 저희가정을 오뚜기처럼 계속 세워주실것을 믿습니다!! 모두 감사라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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