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머리맡 산초라는 작은 화분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저 때때로 물만 주었을뿐인데 대견하게 더위도 추위도 버티고 살더라구요. 그아이에게서 위로도 받곤 했는데 변화산직전에 갑자기 대부분의 잎이 노랗게 변하더니 힘없이 후두둑 떨어지길래 이제 화분 바꿀때가 됐나? 산초버리고 올리브나무로 바꿀까?하고 인터넷 뒤지며 수형이 이쁜 올리브나무를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리고 여린 새잎이 나기 시작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다시 감사합니다. 끝이 아니라고 낙심 말라고 반드시 일으키시겠다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작은 나무를 통해 위로와 약속을 전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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