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 자는 아이에게 억지로 옷을 입혀 들쳐메고 처음으로 변화산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받은 뽀로로 비타민을 쪽쪽 빨며, 목사님 음성을 bgm삼아 열심히 색칠공부를 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혹 놓칠세라 목사님 설교말씀을 꼼꼼히 받아적으며 집중하는 중학생이 되었네요. 목사님께서 '아이들, 큽니다'하고 예언하실때마다 열심히 '아멘'했지만.. 속으로는 '그런데, 언제요??'했더랬습니다. 그런데.. 믿고 기다리니.. 믿음의 자녀로 큽니다! 어린아이들과 변화산 오르시는 부모님들 조금 만 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