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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우리는 길을 잃습니다.
그러나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선명해지고, 고요하면 고요할수록 소리는 더욱 선명하며, 절망이 클수록 소망의 믿음은 더욱 깊어집니다.
무채색의 감옥에 있던 사도 바울은 이 역설을 알고 있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결코 소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그의 영혼이 빛이신 예수님으로 물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변화산,우리를 빛으로 부르신 예수님께 반응하며, 어둠 속에서 기쁨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예수님으로 물들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내 능력으로 안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그 일에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보세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곳, 하나님의 능력이 체험되는 곳(상황/장소/생물/무생물/배경/폰 등)에 배부된 스티커를 붙여주시고, 사진으로 찍어 사연과 함께 이벤트페이지에 업로드해주세요.
여러분의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능력이 됩니다.
묵상집을 통해매일 말씀을 묵상합니다.
1) 충만 2)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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