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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차 변화산 인증샷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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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변화산! 감사! 감사! 감사!
by KHS
2024-02-24
변화산 4일차는 폭설로 집앞의 내리막길이 두려움이 되었었다. 조심스레 운전하며 도착했고 말씀으로 충만함을 받고 교회를 나섰을 때 세상은 하얀세상으로 뒤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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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가시가 주님안에서 간증으로 바뀌게 ..
by 채진리
2024-02-24
하나님 주님께서 알려주신 찬양사역의 비전으로 달려오는 중 성대결절과 폴립 이라는 혹이 생겼습니다. 제게 이 조그마한 혹이 가시처럼 제 마음을 찌르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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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by ㅇㅂ
2024-02-24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새벽기도회에 친구들과 함께 나오게 됬습니다 교회를 원래는 교회를 안다니던 친구들인데 이렇게 함께 새벽마다 새벽기도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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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기쁨으로! 용서와 용납으로!
by 백수진
2024-02-24
갑자기 끼어들기, 급정거 운전을 매우 많이 못해도 웃으며 기쁨으로 나아가길 다짐하며…도로위의 무법자들을 용서하고 용납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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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by 조신영
2024-02-23
만나교회 첫 오프라인 예배때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이 녀석(지미집 카메라)과의 만남을 계기로 겁없이 4번 카메라 봉사를 시작했습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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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능력 체험
by 전연수
2024-02-23
일대일 양육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 암송의 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암송한 말씀이 떠올라 그 말씀으로 기도하기도하고 답을 얻기도 하구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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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동역자
by 이재호
2024-02-23
이번 변화산은 카풀봉사가 있다길래, 문득 어릴적 새벽예배때 온동네 할머니권사님들을 태워가시던 부모님이 생각나서 이번엔 제가 카풀로 변화산을 섬기는 청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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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가 can’t에서 can으로
by 이형지
2024-02-23
이번 변화산 새벽 기도회에 함께 가자고 제안한 친언니의 말에 아기가 있는데, 아기가 새벽에 일어나면 어린이집에 어떻게 갈 것이며 하루 일정 모두 변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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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야한다면 해내보자!
by 이은재
2024-02-23
새로운 학원에서 시작 ! 컴퓨터는 여전히 내겐 낯선친구다 해야야만 한다면 해야지 열씸이라는 지혜주심 감사 결국 부족한 속도를 이김초3부터 고3까지 올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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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 극복을 위해
by 최민영
2024-02-23
강박과 완벽주의로 20대 나이에 식이장애를 겪고 있어 휴직을 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스스로 조절되지 않고 답답합니다. 제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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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물드는 평안한 밤
by 김수진
2024-02-22
하나님!! 9세부터 딸 다혜가 수면 독립을 하고 있는데, 밤마다 악몽을 꿀 때도 있어 힘들어해요. 딸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충만해서 잘때 평화롭게 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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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우는게 힘든 9살 초딩
by 박현진
2024-02-22
방치우는게 너무 힘들지만스티커 붙여놓고 치우면 할 수 있다는 우리집 9세 초딩입니다.'할수있다' 하면서 열심히 치우더니..이번에는 며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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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통해 갑에서 을로 변화시켜주실 것을 믿습..
by 오주희
2024-02-22
저는 갑이었습니다.을이라고 늘 손해보며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알고보니 갑으로 살고 있었습니다봉사한다고 갑질,교사라고 갑질,교인이라고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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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라면♡
by 이하영
2024-02-22
대학병원에서 4년차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타교인 청년입니다. 최근 병원 내 여러 일로 어수선함 속에서 많이 지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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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귀한 아들이 있기에 나는 할수 ..
by 김지은
2024-02-22
작년 6월 어느날부터 오른쪽 귀에 이명과 함께 고도 난청으로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되면서 걱정도 되고 무서웠습니다.난청이 발생되고 1년안에는 회복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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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예수로 물들다
by 박순찬
2024-02-22
이번 변화산으로 아빠와 아들이 더욱 예수로 물들어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야구 선수아들의 아픈 팔도 무쇠팔로 만들어주시고아빠 회사 정상화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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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 산타클로쓰선물
by 박연선
2024-02-22
갑작스런 암진단받고 항암4차 투병중입니다. 30년동안 가족구원위해 애쓰며 살았는데 코로나지나며 남편과 딸은 교회를 나오지 않아 좌절이 되었는데 뜻밖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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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을 금손으로
by 장은주
2024-02-22
지난 학기 교회 소그룹 공동체 간식 담당이 되어 섬기는데베이킹 왕초보라 집에 있는 빌트인 가스 오븐으로는 감당 이 안되어 당근으로 미국 포드사가 만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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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Maker! 변화산에 오르는 길을 만드..
by 김지영
2024-02-22
갑자기 눈폭탄을 맞은 목요일 새벽, 남들보다 먼저 나와 길을 닦는 이가 있었으니.....꽈당 미끄러질 그길을 닦아, 모두가 함께 변화산에 이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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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친구의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by 서지은
2024-02-22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나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앞으로 가야할 길, 지금 하고 있는 일, 해야할 일 앞에서 담대하게 나아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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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잘하고싶어요
by 송현빈
2024-02-21
방학이라 플래너를 쓰고 하루계획대로 지내고 있는데 안지켜질때도 있어요. 시간관리 잘할수있는 힘 주세요~~아이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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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 수영, 그리고 국기원 심사
by 박온후
2024-02-21
하나님, 이제 국기원 심사가 2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변화산도 가고, 수영학원도 가고, 국기원 심사도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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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난 찬양임사 잘 섬기고 올게!!
by 강문진
2024-02-21
내일은 변화산 일주일 중 유일하게 찬양임사를 서는 날입니다. 회식때문에 귀가가 늦는 남편을 위해 아침 도시락을 싸놓고 잠을 자려고 했지만… 짓궂은 눈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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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by 임미정
2024-02-21
하나님! 오늘도 수학문제와 싸우는 초5학년입니답!저는 수학에 자신도 없고,,,,계산력이 살짝(?)부족해서 매일 수학문제가 나올때마다 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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