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전까지 알바했다가 몇달 전부터 음향 엔지니어에 관심있어서 그만두고 공부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돈을 벌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하다가 프리랜서로 온라인마케팅 이라는 일을 시작했는데 물론 돈을 벌어야 해서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 이 일이 맞나.. 잘 하고 있는게 맞을까..“ 라는 의문점이 계속 들면서 하고 있는데 이 의문점을 계속 갖고 일을 하면 나만 스트레스 받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텐데 내가 미래에 이 일(음향 엔지니어) & 음악을 하기 위해 돈을 벌고 있는 만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쫄지 않고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게 기도제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