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은 낭비가 아닙니다

기다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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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죽은 것 마냥 바싹 마른 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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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1:15

오늘 일하는 중에 엄마가 응급실에 가셨다는연락을 받았다. 뇌동맥류에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은지도 얼마 안 되었고 불과 화요일'나의 등 뒤에서' 찬양을가르쳐 드리고 함께 부르며 병원에 다녀왔는데.. 엄마의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 아빠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 것이 20년이 넘었다. 아빠도 엄마도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귀도 안들리고 집중력 이해력도 떨어져가는데 우리 가정에 구원은 언제 이를까? 말씀을 읽기도 듣기도 어려워져 가는데 우리가 함께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며 예배하는 날이 올까? 그러다 교회로 오는 길 문득 올려다 본 하늘 아래로 죽은 나뭇잎만 앙상한 나무들이 보였다. 아! 때가 되면, 지금 나의 눈엔 너무 늦은 거 같고 다 끝인 거 같지만, 나는 주님의 것이고, 내 삶이 주님 안에 있으니 주님의 크신 계획 가운데 주님의 때가 되면 아빠, 엄마, 동생의20260225_153415.jpg
죽은 영혼에 예수님의 생명이 싹 틔우고 구원의 열매를 맺겠지. 반드시 그 날은 올거야. 주님의 계획에 있으니..  나,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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