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저희는 아들 둘을 키우는데
둘째가 아직 어려서 기저귀, 물통, 간식 등등 갑자기 필요한것들을 택배로 많이 주문하는편입니다.
밤낮 없이 최선을 다해 정해진 시간약속을 지켜주시며 일해주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움과 채움"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아이들과 아주 귀하고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일을 아이들과 함께 하여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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