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은 광야를 걷다 지친 사람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는 공간입니다.
선교사나 미자립 목회자 청년 자녀들, 광야의 길을 걷는 청년들. 교회를 섬기는 신학생 청년들, 고국을 방문하는 선교사님들을 품습니다.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 신명기 1:31
한국에 들어온 선교사 자녀와 수도권으로 올라온 지방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케어를 제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품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청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락한 공간입니다.
서로 교제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영적으로 성장하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기도 공간입니다.
당신의 후원으로 광야를 걷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품에서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품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됩니다.
하나 344-910026-14104 (기독교대한감리회만나)
문의는 모든 주말예배 시 2층 로비부스에서 가능합니다.
헌금 후원
정기적인 헌금이나 일시적인 헌금을 통해 품 프로젝트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물품 후원
생활 필수품, 가구, 전자제품 등의 물품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재능 기부
전문 기술이나 재능을 나누어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