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프로젝트 스토리
'품'은 광야를 걷다 지친 사람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는 공간입니다.
선교사나 미자립 목회자 청년 자녀들, 선교적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저개발 국가 유학생, 거주 공간이 필요한 만나교회 청년들, 고국을 방문하는 선교사님들을 품습니다.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 신명기 1:31
안정적인 거주 공간
한국에 들어온 선교사 자녀와 수도권으로 올라온 지방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영적 케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케어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품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