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과 Christian Basics “전도 : 복음 전함의 열정을 가져라!”

[본문 : 사도행전 24장 1-5절]

 

배워보기

 

크리스천은 복음 전하는 자입니다!

 

신약에서 예수님 이후에 가장 위대한 사도를 들라면, ‘사도 바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의 삶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바울의 사역 마지막은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대제사장은 바울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어떻게 해서든지 죽이려고 작정합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지만, 그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루살렘에서 이방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있었던 일을 간증했습니다. 이 일로 예루살렘에서 잡히게 되었고, 천부장에게, 가이사랴 총독 벨릭스에게 까지 서게 됩니다.

그에게 모든 자리는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났던 사도 바울의 사건을 바라보면서 진정으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게 됩니다.

 

신앙인의 삶을 가장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자리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야 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그런데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대상, 복음을 전하는 장소,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찾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나 자체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다는 분명한 사실 앞에 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만나는 자리에서 복음이 전파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면, 복음은 삶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정말 행복해서, 이 행복을 위해 나의 삶의 편안함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이 너무 값진 일이기에 내 삶에서 조금은 손해를 봐도 괜찮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분명히 번거롭고, 수고가 따르고, 불편한 일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 일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복음 전함의 열정!

 

본문 5절을 보면 사도 바울을 향해 지칭하는 아주 흥미로운 호칭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행 24:5)

 

사도 바울을 향하여 “전염병 같은 자”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의 identity(정체성)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전염병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1. 나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병이 퍼져 나가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2. 상대방의 의사와 관계없이 불가항력적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전염병입니다.

3. 전염병에 걸리는 순간 그것을 퍼뜨린 사람과 똑같은 병에 걸리게 됩니다.

 

전염병의 특징과 같이, 사도 바울이 가는 곳에서는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복음이 전파됩니다. 또한, 상대방의 의사와 관계없이 그를 만나는 순간 변화가 일어납니다. 놀라운 것은 똑같은 믿음, 즉 예수를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사도 바울을 가장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힘을 가지고 있거나, 높은 위치에 있어서가 아니라, 그가 가는 곳에 바이러스처럼 예수의 복음이 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열정이 무엇입니까? 바로 복음,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어 했던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그 복음으로 인해 인생이 변화되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잘 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 복음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없기 때문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 열정이 우리 삶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세상 사람은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에게만 잘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고 죄를 지어도 사람들의 눈에 들키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늘나라의 법칙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이 뭐라고 말해도 우리가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감출 수 없고,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것, 세상이 다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시기 때문에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는 삶. 그것이 ‘열정’이 있는 삶입니다.

 

 

본문연구

 

1. 크리스천은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2절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2.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데 만큼은 열정이 남달랐습니다. 그 열정으로 인해 사도 바울을 기소한 자들이 그를 가리켜 어떤 표현을 했습니까?

 

결단과 기도

 

▣ 적용 및 결단질문

 

예수님을 영접한 후 내 삶에서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이 기쁨입니까, 아니면 두려움입니까?

 

사도 바울의 삶은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삶이었습니다. 복음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삶을 돌아봤을 때, 나는 과연 어디에 열정이 있습니까? 복음입니까, 아니면 세상입니까?

 

▣ 기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