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Christian Basics - 거룩: 거룩한 삶을 살라

[본문 : 레위기 19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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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라!

 

성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품을 이야기하라면, ‘거룩’이라는 말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레19:2)

 

이 말씀처럼 우리를 당혹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이상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함을 통해 영광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합니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함으로 부르시며 그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우리를 그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고, 그렇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빨리 거룩해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없이 거룩한 삶의 실패를 경험합니다. 왜냐하면, 거룩함을 만들어가는 진지함과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진지함이 없는 노력은 쉽게 허물어집니다. 우리가 좀 더 진지하게 거룩함을 쌓아간다면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거룩함은 아니지만, 남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는 거룩함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진지함 만큼, 삶의 거룩함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모든 사람에게는 이 거룩함을 이루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거룩함의 진수는 나 홀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아무도 나를 알아보는 이 없는 곳에서, 오직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나의 모습이 진정한 거룩함입니다.

 

거룩하게 살기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거룩하게 살아가려면 삶의 헌신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크리스천의 삶이기에 거룩을 이루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신앙의 기본입니다. 어떻게 하면 거룩하게 살 수 있을까요?

 

1. 삶에서 거룩을 방해하는 게으름을 제거해야 합니다.

게으름은 우리를 타락하게 하는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잠언에도 보면 “좀 더 자자, 좀 더 눕자”(6:10, 24:33)라고 속삭이는 사단의 음성을 경계하라고 말씀합니다.

배리 파버도 게으름을 경계하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게으름은 교활한 적이다. 그것은 중독성이 있어서 모르는 사이에 끊기 어려운 습관이 된다. '오늘'이라는 단어를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으면, 게으름에서 비롯되는 이 파멸적인 습관을 피할 수 있다."

게으른 자는 ‘거룩’의 의미를 알지도, 거룩이 얼마나 귀하고 어려운 일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거룩하게 살아보려고 몸부림쳐보지 않은 크리스천에게 거룩은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2. 거룩을 방해하는 ‘타협’을 경계해야 합니다.

게으름은 필연적으로 우리를 ‘타협’이라는 무서운 덫에 걸려들게 합니다. 타협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잠언 4장 23절을 보세요.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끊임없이 깨어 있어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타협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우리 마음속에 늘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하나님의 생각과 사단의 생각. 어느 것이 승리하느냐의 비결은 우리가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그는 하나님께 지혜를 얻은 왕이었지만, 삶의 영화 가운데서 아주 작은 타협을 합니다. 처음에는 산당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그가 산당에서 한 행위는 우상 숭배가 아니라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열왕기상 3장 3절과 민수기 33장 51-52절에 보면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타협은 더 큰 타협을 가져옵니다. 결국, 말년에 솔로몬은 그의 부인들이 믿는 이방신들을 위한 성전을 짓고 자신마저 그 신들 앞에 경배합니다(왕상11:3-6). 이러한 타협은 솔로몬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룩하지 못한 곳에서 사는 크리스천들이 언제나 받는 유혹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거룩하지 못한 것과의 타협’이 결국, 우리를 파멸시킨다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죄 하나가 우리의 삶 전체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는 훈련과 부지런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의 부정함을 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완전하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단지 거룩함에서 서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고, 더는 타협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3. 거룩하게 살려면 늘 삶의 근원을 묵상해야 합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는 것입니다. 거룩은 노력한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해지기를 기다리십니다. 거룩의 가치, 거룩한 자만이 하나님의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과 구원의 유산을 우리가 물려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본문 연구

 

1. 우리가 닮아가야 하는 하나님의 성품은 바로 ‘거룩’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너희는 거룩하라 (레 19:2)​

 

2.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거룩을 이루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며, 거룩하게 살려는 삶의 헌신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까?

 

1) 거룩을 방해하는 ​                    해야 합니다.

2) 거룩을 방해하는 ​                    해야 합니다.

3) 거룩하게 살려면 ​                    해야 합니다.

 

 

결단과 기도

 

▣ 적용 및 결단질문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함을 통해 영광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이 가능합니까?

 

거룩하게 살기 위해 ‘게으름을 제거’하고, ‘타협’을 경계하며, 늘 ‘삶의 근원’을 묵상해야 한다고 말씀하는데 이 중에서 나에게 제일 약한 부분, 혹은 넘어지기 쉬운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노력을 적어보고 실천해 봅시다.

 

▣ 기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