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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기도가 이어져도 내 신앙이 어느 수준에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은 명확한 수치로 그정도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움과 채움'이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기꺼이 내어 놓는 내 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믿음의 성장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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