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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려면 먼저 비워야한다는 기본을 잊고 살았던것 같아요. 비운 자리에 사랑으로 그리고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채우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비우고 다시 채워지는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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