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담임목사님께서 한끼금식을한 금액으로 택배기사님께 한끼채움으로 고난주간 캠페인을 하신다는 광고에 나는 이웃에 얼마나 나누고 살았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택배기사님은 그들의 직업이니 당연히 집앞에 배달해주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고난주간 캠페인을 통해 저 도 작은 무언가를 나누는 실천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작은것에서부터 점점 큰나눔을 결단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운형편에 계신 성도님께 반찬과 쌀을~ 어려운교회에 매주헌금을~ 나눔을 실천할수 있도록 이마음 변치않을 믿음 허락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