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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질랜드예요. 은혜로운 손가락시리즈 예배 감사합니다. 광고시간에 알게된 셈치고 운동은 정말 참신 그 자체예요. 여기는 누가 있을까 생각하다 잔디깍으러 3주에 한번 오는 사모안 Mau가 생각 났어요. 주님의 사랑을 부활절에전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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