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활절 캠페인 ㅡ '비움과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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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을 통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배워본 아이들
   조회수 18
2021-04-02 22:31:44

과업형인 성향상 주어진 일은 바로 바로 해야 하는 엄마이기에

예배 후 아이들에게 "오늘 점심은 금식이야!"라로

시작된 비움과 채움의 동참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예배 후 금식을 왜 하게 되었는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나누며 금식에 함께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시작된지 1분도 안되서..

"엄마 그래서 언제 밥 먹을 수 있어요?"라는 6살 둘째 아들.

"아직 5시간 59분 남았거든. 근데 형아도 배고파"라고 말하는 10살 첫째 아들.

그렇게 "금식은 언제 끝나요?", "배고파요"를 정말 100번 넘게 듣고...

딱 당일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택배가 있어 택배기사님께 감사 편지를 작성하며 '비움과 채움'의 마음을 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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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고파요"에 이어서 "택배 기사님 언제 오세요?"를 또 그렇게 100번을 넘게 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끼 금식이 끝나고 택배 기사님께서도 마음을 담아가신 뒤

아이들은 "그래도 뿌듯하네요.",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어떻게 그렇게 계셨을까요? 참 감사한 일이네요."라는 두 아이들의 고백에

그저 감사함이 넘치고 이렇게 아이들과 그 과정은 인내하고 들어줘야 하며 힘들었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이렇게 알아가는 아이들과 또 하나의 신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이 신앙의 추억으로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비움과 채움의 그 십자가 사랑을 계속해서 알아가고 배워가며,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가정에서 함께 믿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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